녹향
승진 영전 축하 메세지! 본문
철새처럼
오고 가던 세월
그 세월을 넘나들며
「靑出於藍」을 가슴에 새겨왔습니다.
외길로 걸어온 길
마음의 가난을 탓하지 않고
내일의 후학에 대한 기대로
「踏雪歌」 발걸음으로 돌아보며 걸어왔습니다.
동구 밖 교육 텃밭에
작은 씨알 큰 소나무 되듯
님의 꿈나무 사랑
하늘과 땅에 새 생명으로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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