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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향
바람이 불면나뭇잎이 흔들리고비가 오면시냇물이 불어나고눈이 내리면산과 들이 하얗게 덮이니자연의 조화는육신의 눈에 보여도님을 닮은 영혼눈에 보이지 않으니내 안에내가 아닌 내가 있어때마다빛과 어둠의 다툼이여!♧ 로마서( 롬 ) 8장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2.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어제지나가고내일이 오는길목에오늘의 가을화선지를 펼치니영산강 느러지식영정 들녘강바람에하늘하늘 춤추는연분홍 채색코스모스♧ 잠언( 잠 ) 27장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1. Do not boast about tomorrow, for you do not know what a day may bring forth.♪코스모스 https://youtu.be/H3KP8gGwmLA?si=bJXYJaf5g_paPnzR
봄빛푸르고 푸른생명의 숲여름빛한나절 땡볕에온몸으로 익혀가을빛오색 단풍으로곱게 물들이고겨울빛하얀 겸손으로비우고 비워황혼빛님을 향한 억새춤인 줄이제야 알았네!♧ 에베소서( 엡 ) 4장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2. Be completely humble and gentle; be patient,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아침에 빛이 비추어빛이 생명의 열매를 맺으니빛은 곧 생명의 빛이라!(*빛 : 말씀 )♧ 요한복음( 요 ) 1장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나의 집가슴의 문설주에 사랑을 품으니세월이 머물지 못하고 그냥 지나네!♧ 히브리서( 히 ) 11장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28. By faith he kept the Passover and the sprinkling of blood, so that the destroyer of the firstborn would not touch the firstborn of Israel.
여름 한나절중천 땡볕에숨을 헐떡이는텃밭 밭두럭구름 한 점 없는뙤약볕에가는 허리 개미도그늘 쉼터 찾고오로지땅심으로튼실하게 뿌리내려하늘 향한 목마른 몸짓밤하늘영산강변초롱한 별빛에이슬로 넝쿨끼리 보듬고까실한 호박잎숲을 이룬 틈새로빠끔히 숨어 핀노란 호박꽃행여 호박 꼬투리넝쿨 뿌리에 떨어질세라생명으로 하나 되어강둑너머불어오는 바람이저것도 꽃이라고눈길 한번 주지 않아도생명의 빛 찾아윙윙 노래하며호박꽃 들락 거리는중매쟁이 벌들때 아닌 소낙비에후드득 생기 돋은 텃밭호박잎 넝쿨숲에 놀란누런 보름달 호박♧ 요한복음( 요 ) 15장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5. "I am the vine; you ar..
오늘눈으로 헤아리니욕심이 가득 하나내일가슴에 푸른 향 담으니넘치는 감사!♧ 시편( 시 ) 107편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가로 세로 19줄바둑판 361 우주 안에육신과 영혼흑과 백의 다툼으로생명의 성령의 두 집에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니라♧ 로마서( 롬 ) 8장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2.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set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바람이 불어비가 내리고눈이 내려도한 영혼을천하보다귀한 보배로나의 문 밖에하루가 천년같이천년이 하루같이문 두드리며닫힌 문 열리기를기다리시는데내 안에내가 너무 많아세상 노래 부르는 영혼가시덤불험난한 골짜기길 잃은 한 마리 양오늘도푸른 초원의 들녘에찾고 찾는 목자♧ 요한계시록( 계 ) 3장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20. Here I am!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him, and he with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