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랭이 틈새로 보이는 쌍방울 꽃 개불알풀 한국 들꽃문화원 원장 / 박시영 참 순박하고 꾸밈이 없고 착한 백성이 우리의 선조나 내 할아버지 내 할머니들이 아닌가 합니다. 이것을 증명 해주는 꽃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 어르신네분들의 다정다감한 삶의 한 단면을 이 꽃을 통하여 들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