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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향

어제나를 인도하여세우시고오늘나의 빈 그늘에함께 계시어내일나의 순종에채워주시옵니다.* 에벤에셀나의 걸어온 길인도하여 세우심* 임마누엘빈 골짜기 그늘에도늘 함께하심* 여호와 이레순종의 믿음에나의 부족함 채워주심♧ 사무엘상 7: 12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마태복음 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창세기 22:14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옹달샘개여울로 흘러시냇물이 강을 이루고오늘이어제와 내일세월로 만나바다로 흐르듯흑암의 바다세상 두려움에빛의 자녀로거듭나니새 하늘 새 땅에영원한 생명나무여!...A tree of lifeOngdalsaemIt flows into a streamthe streammake a riverTodaybetween yesterday and tomorrowover the yearsas if flowing into the seaA sea of sinful blacknessin the fear of the worldas a child of lightare you born againIn the new sky, in the new groundForever a tree of life!♧ 요한계시록( 계 ) 22장14. 그 두루마..

빛이길 따라 비추어생기는 그림자짙고옅은얼굴빛으로길고짧은허투른 몸짓으로가는 길그림자 모양다를지라도빛이 있어그림자 지고새 날이 열리니빛과 그림자너와 나 인생길하나 되어 동행하네♧ 시편( 시 ) 102편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11. My days are like the evening shadow; I wither away like grass.♪ '동행' (손경민 曲, 하니 찬양) - https://youtube.com/watch?v=jeE6IwgV3Fc&si=WMYpTmLELlh55g2Z

400년 종살이문설주에 바른어린양의 피구별된 선택으로파라오 애굽을 떠나홍해를 건너가까운 가나안40년 광야의 고난길돌고 돌아성육의 빛낮고 낮은 외양간 구유에 태어나머리에 가시면류관손발에 대못 박혀세상 죄 다 짊어지고유월절 어린양보혈의 십자가에다 이루시니새 하늘새 땅에 영원한 생명나무여!♧ 출애굽기( 출 ) 12장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23. When the LORD goes through the land to strike down the Egyptians, he will see the blood on the top and sides of the doorfra..

너희 조상아브라함에게약속했듯이밤하늘수많은 별처럼자녀의 축복을 주었거늘"어찌, 너만 왔느냐!" 하시려니새벽마다눈물로 기도하는어미 아비의 타는 가슴에거지 나사로의 축복으로채워주시옵고샛별처럼 반짝이는 이 세상 가족들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어 거저 주신 거듭남의 은혜열린 마음으로깨닫게 하옵소서!♧ 누가복음( 눅 ) 16장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 * 서도석목사님 주일설교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흐릅니다낮에는보이지 않던 별들이밤하늘에헤아릴 수 없이 반짝이네요하늘에 별들이가슴에 별들이 되어 흐릅니다행운이 넘치는 낮에보이지 않던 별들이고난이 덮치는 밤에는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네요하늘과 가슴에하나의 우주로 흐릅니다하늘에 별들이우주의 바다를 이루듯가슴에 별들이생명의 강을 이루네요사람마다 가슴에 수많은 별들이 흐릅니다세상의 빛으로보이지 않던 별들이생명의 빛으로내 안에 새벽별로 반짝이네요♧ 요한계시록( 계 ) 2장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28. I will also give him the morning star.♪ 별들의 고백 https://youtube.com/watch?v=0xkGCbD294g&si=s28R8Ndg72X1fXdf

밤새별들이 놀다떠난 자리아침이 되어창문 틈새로 새어든한 줄기 빛손바닥 한반도둘로 나누인 한(恨)도뼈에 사무치는데색깔 따라갈래갈래 찢기고 나누인혼돈의 길생명의 나무영원한 푸른빛으로어둠을 살라칡나무 얽힌 줄기온 가슴이 타는 목마름에백의민족(白衣民族)의 지혜빛과 어둠 속세상을 밝히는촛불이 되게 하소서♧ 요한복음( 요 ) 1장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5.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아! 대한민국 -박건호 작사, 김재일 작곡 -정수라 노래 -나라사랑국민가요 - https://youtube.com/watch?v=xyRjNQBJsVI&si=T9eASI4vz3wFTEOl

아침 잠자리에일어나 눈을 뜨면하루의 기적을 본다어제의 나에게잠재된 질서와 혼돈이하나도 흩어짐 없이오늘의 나에게고스란히 재현되고 있다머리 서랍에 담아둔 AI지능 개미처럼 세상 쳇바퀴 돌던 육신의 우주선도멀쩡히 기지개를 켠다소경이 눈을 뜨고앉은뱅이 일어나 걷고모세가 홍해를 가르고잔치집에 포도주만이기적이 아니듯 싶다날마다내 안에 일어나는놀랍고 무서운기적을 모르고 아니 모른 척 살고 있는 듯싶다어제의 내가오늘의 나로 환생하여내일의 나를 꿈꾸는 것이내 안에 작은 우주창조의 질서와 혼돈이공존하여맴돌고 있음이 아닌가!아침에눈을 뜨면내 안에 일어나는놀라운 기적을 보며어찌 감사하지 않으랴!♧ 사도행전( 행 ) 17장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2..

세상 나그네잠시 머물 틈새무화과 지은 옷바람을 담으러손 닿는 곳마다집을 만들어채우고 비움목마른 기다림으로부족하여 채우고넘치어 비우며하루의 작은 개울세월의 강으로 흘러바람 옷 벗고이 세상 멀리 떠나처음의 본향흙으로 돌아갈 때빈 손에빈 호주머니새 하늘새 땅♧ 디모데전서( 딤전 ) 6장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7. For we brought nothing into the world, and we can take nothing out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