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밤을 만나하루가 되고봄이여름을 만나계절이 바뀌어나무가산을 만나숲으로 우거지고시냇물이강을 만나바다로 흘러땅이하늘을 만나천지를 이루듯사람이이 세상 떠나면저 세상에 이르려니육신을 떠난내 안에 영혼하나님을 뵈오리라!♧ 욥기( 욥 ) 19장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26. And after my skin has been destroyed, yet in my flesh I will see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