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

눈과 귀 본문

신앙이야기

눈과 귀

綠香 2023. 7. 16. 09:51

눈이 둘
하나는
보는 눈
다른 하나는
보지 못하는 눈

귀도 둘
하나는
듣는 귀
다른 하나는
듣지 못하는 귀

내 안에
세상 나 비워
성령이 함께 하시니
이웃이 보이고
말씀이 들리네

♤ 마태복음( 마 ) 13장

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3. This is why I speak to them in parables: "Though seeing, they do not see; though hearing, they do not hear or understand.



'신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매의 기도  (2) 2023.08.01
나의 별  (0) 2023.07.27
꽃이 피었네  (0) 2023.07.11
기도  (0) 2023.07.05
기도  (0) 2023.07.0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