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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향

빛이길 따라 비추어생기는 그림자짙고옅은얼굴빛으로길고짧은허투른 몸짓으로가는 길그림자 모양다를지라도빛이 있어그림자 지고새 날이 열리니빛과 그림자너와 나 인생길하나 되어 동행하네♧ 시편( 시 ) 102편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11. My days are like the evening shadow; I wither away like grass.♪ '동행' (손경민 曲, 하니 찬양) - https://youtube.com/watch?v=jeE6IwgV3Fc&si=WMYpTmLELlh55g2Z
신앙이야기
2025. 3. 19.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