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
동행(同行) 본문
빛이
길 따라 비추어
생기는 그림자
짙고
옅은
얼굴빛으로
길고
짧은
허투른 몸짓으로
가는 길
그림자 모양
다를지라도
빛이 있어
그림자 지고
새 날이 열리니
빛과 그림자
너와 나 인생길
하나 되어 동행하네
♧ 시편( 시 ) 102편
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쇠잔함 같으니이다
11. My days are like the evening shadow; I wither away like grass.

♪ '동행' (손경민 曲, 하니 찬양) - https://youtube.com/watch?v=jeE6IwgV3Fc&si=WMYpTmLELlh55g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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