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

그날에 본문

신앙이야기

그날에

綠香 2025. 3. 16. 07:10

너희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했듯이

밤하늘
수많은 별처럼
자녀의 축복을 주었거늘
"어찌, 너만 왔느냐!" 하시려니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하는
어미 아비의 타는 가슴에
거지 나사로의 축복으로
채워주시옵고

샛별처럼 반짝이는
이 세상 가족들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어
거저 주신 거듭남의 은혜
열린 마음으로
깨닫게 하옵소서!

♧ 누가복음( 눅 ) 16장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신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행(同行)  (0) 2025.03.19
*유월절(踰越節)  (0) 2025.03.18
새벽 별  (0) 2025.03.10
촛불 기도  (0) 2025.03.08
기적(奇蹟)  (0) 2025.03.0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