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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

겨자씨

綠香 2022. 12. 4. 06:25

이른 아침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마시고 마시어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
가슴에 담아
넘치고 넘치니
파도 소라귀
작은 씨알 소리
영혼으로
듣는다


누가복음( 눅 ) 13장

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19. It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garden. It grew and became a tree, and the birds of the air perched in its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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