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
항아리 본문
돌
나무
비단
무르고
단단히
바람에
켜를 세워
무늬를 이루듯
흙으로 빚은
육신의 질그릇
빛과 어둠에
켜질 하여
채움과 비움의
결을 이루어
영혼을 담은
항아리
♧ 고린도후서( 고후 ) 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7.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is all-surpassing power is from God and not from u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