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열리는 묵은 카렌다 한 장 넘기려니 여름 진한 땀 흠뻑 젖은 손 소슬바람이 흠칫 놀라 멈칫하네 ♧ 빌립보서( 빌 ) 1장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 5. because of your partnership in the gospel from the first day until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