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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뭉크박물관>(Munch Museet)

綠香 2014. 1. 17. 07:46

 

1963년 뭉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문을 연 미술관으로 인간의 고뇌와 고통의 세계를 잘 표현한 에드바르드 뭉크(Edvard Munch:1863~1944)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절규> , <마돈나> , <살인자/살인녀> 등 모두가 잘 알려진 작품들 전시되어 있다. 기증된 작품의 양이 방대하여 그 작품을 한꺼번에 전시하는 것이 불가능해 작품의 배치가 자주 바뀐다고 한다. 뭉크 미술관에 방문해 세상의 모든 슬픈 것들을 그렸던 뭉크의 세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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