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

뉘라서 본문

신앙이야기

뉘라서

綠香 2023. 2. 8. 23:53

뉘라서

동토마다
오색 꽃
피우랴

뉘라서

꽃잎마다
그윽한 향기
가득 채우랴

뉘라서

봉오리마다
생명의 씨알
맺으랴

뉘라서

빈 가지마다
새 하늘 새 땅
세우랴



요한계시록( 계 )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1. Then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had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longer any sea.




'신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나무  (0) 2023.02.19
♥ 죽음을 앞둔 아들에게 보내는 어머님의 편지  (0) 2023.02.15
  (0) 2023.02.07
오늘의 말씀  (0) 2023.01.20
오늘의 말씀  (0) 2023.01.1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