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
뉘라서 본문
뉘라서
동토마다
오색 꽃
피우랴
뉘라서
꽃잎마다
그윽한 향기
가득 채우랴
뉘라서
봉오리마다
생명의 씨알
맺으랴
뉘라서
빈 가지마다
새 하늘 새 땅
세우랴
♧
요한계시록( 계 )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1. Then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had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longer any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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