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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들이야기

하루

綠香 2024. 8. 28. 07:57

꿈을
땀방울에 담아
끼로 익히니
풀잎에 맺힌
이슬

시편( 시 ) 133편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3. It is as if the dew of Hermon were falling on Mount Zion. For there the LORD bestows his blessing, even life foreve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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