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
하루 본문
꿈을
땀방울에 담아
끼로 익히니
풀잎에 맺힌
이슬
시편( 시 ) 133편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3. It is as if the dew of Hermon were falling on Mount Zion. For there the LORD bestows his blessing, even life foreve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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