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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향
시(詩)
물에 물감이 풀리듯 색깔 모양이 헤적이어 어린애 옹알이 조잘거리듯 기쁨이 바람으로 하늘이 되고 눈물이 이슬로 땅이 되어 잃은 어제 바재는 오늘 빈 들에 서있는 나 ♧ 고린도전서( 고전 ) 15장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7. The first man was of the dust of the earth, the second man from heaven. https://youtu.be/crVsqSTzXJQ?si=TCGktn37mCy3XPIZ
산내들이야기
2024. 9. 2.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