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
거듭남 본문
개울물
실개천
흐르고 흘러
소(沼)를 이루고
팽이
빙판길
돌고 돌아
휴(休)를 이루듯
내 영혼
세상길
오르고 올라
담(談)을 이루네
♧ 디도서( 딛 ) 3장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5. he saved us, not because of righteous things we had done, but because of his mercy. He saved us through the washing of rebirth and renewal by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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