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
하나인데 본문
해는
하나인데
밤과 낮은 다르고
달은
하나인데
별은 은하로 흐르고
지구는
하나인데
땅은 나뉘이고
바다는
하나인데
깊이는 다르고
사람은
하나인데
피부는 다르고
말은
하나인데
언어는 다르고
나무는
하나인데
열매는 다르고
세월은
하나인데
계절은 다르고
가슴은
하나인데
마음은 다르지만
사랑은
하나인데
뿌리도 하나더라
♧ 요한일서( 요일 ) 4장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0.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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