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향
잊었노라 본문
어린애로
아버지의 아이 되어
세상이
감사로 넘치더니
어른으로
아이의 아버지 되니
세상에
아이의 일을 잊었노라
♧ 고린도전서( 고전 ) 13장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1. 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put childish ways behi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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